뭐 허접 번역 조공.

방금 KBS 역사스페셜을 보고...(꽤나 전문적인 잡담 - 안중근 거사 동영상 첨부)

20세기 초두의 조선반도입니다. 청일전쟁 이후 대한제국 한국에 압력을 가하던 일본은 러일전쟁의 승리에 의해 러시아로부터 한국에의 지도와 감독권을 얻고 한국을 보호국으로써 통감부를 두었습니다

 
이것은 메이지 41년 한국초대통감 이토히로부미
伊藤博文 오이소大磯별장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선두를 걷는 소년은 한국의 황태자 이은李垠, 뒤에서 걷는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이은을 일본에 유학시켜 철저한 일본식 교육을 받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즈음 일본은 한국의 군대를 해산시키는 등의 내정간섭을 더해가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한국에서는 반일무장투쟁이 빈발하는 등 일본에 대한 불만이 높아져갔습니다
.

 
황태자와의 영상이 촬영되었던 다음 해, 이토 히로부미는 만주 시찰 도중 하얼빈에서 암살당합니다. 이것은 암살직후 러시아의 카메라맨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화면 왼편의 연행되어가는 인물이 총을 쏜 한국의 청년, 안중근
安重根입니다. 다음해 안중근은 일본에 의한 재판에 의해 교수형을 받게 되지만 미래에 한국에서 독립운동의 영웅으로서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한편 이토 히로부미는 메이지 신 정부를 쌓아 올린 공로자로서 국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이 국장 다음해 일본정부는 한국을 병합, 2차 대전 종료까지 조선반도를 지배하게 됩니다
.

 
일본의 지배하에 케이죠
京城 개칭된 서울을 일본인이 찍은 홈 무비입니다. 조선반도에서 민족독립운동의 기운이 높아져가는 중 당시 게재를 금지 당했던 동아일보東亞日報 사설은 다음과 같이 호소했습니다. "보라 이 사실을!! 철도가 일본인의 손에 있고, 은행이 일본인의 수중에 있으며 정권이 또한 일본인의 손안에 있으며 산업개발의 지식과 기능과 자본이 일본인의 수중에 있다. 그저 조선인에게 남아있는 것은 노동력과 토지뿐이다하지만 그 토지도 속속 일본인의 수중에 넘어가고 있다. 조선의 경제정책은 조선인을 위해 행해져야 하는 것이지 일본인을 위해 행하여 져서는 않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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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초록불 2009/10/25 22:50 # 답글

    잘 보았습니다.
  • 2009/10/26 19:15 #

    잘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들꽃향기 2009/10/26 06:12 # 답글

    질 읽고 갑니다 ^^
  • 2009/10/26 19:16 #

    감사합니다.^^
  • 迪倫 2009/10/26 08:03 # 답글

    번역 감사합니다.
  • 2009/10/26 19:16 #

    뻘 번역인데요. 뭐 ^^;;
  • 진성당거사 2009/11/05 21:13 # 답글

    조공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트랙백을 발견했네요......;;
  • 2009/11/05 22:15 #

    고금동서 조공은 답례를 바라고 하는 짓이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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