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遼太郞]메이지라는 나라(明治と言う国家)-0- 물론 야매번역 메이지라는 나라

 동시연재 메이지라는 나라입니다.

소설가로서 유명하신 고(故)시바 료타로선생의 에세이입니다.

소설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 흥미를 잃으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근세사를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봄직한 책이기에 한번 번역해보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그러나 아직 이 블로그의 방문카운트는 8;;;)



-표지-

메이지라는 나라[상]

                              작가 시바 료타로

"메이지국가"의 탄생

메이지는 투명한 리얼리즘의 시대였다.

막말(幕末)부터 메이지(明治)로, 신국가건설의 시대와 인물을

투철한 역사관으로 그린 탁읠한 일본론이다.

NHK북스- 682[시대를 반보 앞선 읽음]

저는 충분히 막말부터 메이지에 걸친 시대를 소설로 써왔습니다.

대략 끝나고 "이제 메이지에 대해서는 쓰지않겠지", 라고 생각한 때도 있었습니다만,

저의  (메이지국가)의 모습을 전해드리는 것은 저의 의무가 아닐까. (생략)

저는 전쟁중에 패전을 맞으며 "어찌 이리도 애국적이지 못하며 바보 같으며, 정직하지 못하며

도무지 국가를 소중히 하지않는 고관들이 있다는 말인가. 에도조말엽과 메이지국가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 설마 이 패거리들은 아니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골수에 사무치는 고통과 분노를 느꼈다.[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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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블루드림 2009/03/15 16:00 # 답글

    오호.. 재미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메이지 유신에 관심이 있어서 말이죠^^
  • azusa 2009/03/16 12:53 #

    이런 접으려했는데 한분이 관심이 있으시니 해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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