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맞는 말이긴 하신데......

냉정하게 말하기 - 후회한들 늦었습니다.
저작권에 잡혀가지 않게 기도해 주세요 덜덜덜....;;

뭐 그냥 그러네요. 우리끼리 싸우는게 진정 그들이 원하는게 아닐지.

참고로  전 이명박 안찍고 다른 사람 찍었습니다만 그게 뭐 특별한 권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타겟을 이제 느낀 사람들이 아닌 아직도 못 깨닫거나 혹은 아에 그럴생각 없는 자들에게 하시는게 나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긴 그런 사람들은 들을리도 없나)

[8/1]할일 없어 쓰는 잉여포스팅.

 

 1.요즈음 할게없어서 집에서 책만 읽는 나날을 보내는 중인데 역시 학교 근처라 주말은 정말 시끄럽다.

책을 읽다가 거의 기절상태로 졸음이 와서 누웠는데 갑자기 창문너머로 초딩이 헬스크림을 날리는데 당장 나가서 때려주고 싶은 충동이 물결치며 아이의 부모욕을 했다.

그런데 이어서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의 한마디......






"입닥쳐."


...........


그 나지막한 한마디에 아이는 지랄을 멈추고 지나가.......


 2. 불과 2시간전 일이다. 먹을게 백세카레면 하나밖에 없어서 저녁에 먹자라 생각하고 주린 배를 움켜쥐고 웹서핑 중.......

또 밖에서 어떤 돌아이가

ㅇㅎ뫃ㅁㄸㅍ^3ㅠㅗㅈㅍㅍㄷ무4545ㅅㅍ~~

뭐라고 큰소리로 외치는데 알아들을 수 가 없었다. 아놔.... 뭐하는 또라이야......라고 생각하던 차......

야 이 또라이야 조용해!!!!!!

라고 그의 옆에서 같이 가던 남자가 외쳤다.--;;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라는 안도감과 뭔가 안된 미묘한 기분;;;


3. 책 사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봐야한다는 주의여서 사긴 삽니다만

   주린 배와 한편으로 너무 결핍괴고 기울어진 정신은 뭘로 채울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과연 이걸로 채워질까?
물론 이해만 한다면 차고 넘치겠지만

[본격! 찌질과 분노의 포스팅] 월남전으로 술자리에서 싸운 일

 



방학인데 집에도 안가고 빈둥거리던 중 친구의 호출

"야 술이나 마시자"

"내가 뭐 경국지색도 아닌데 튕기겠나 OK~"

설마 이게 아직도 내 기분을 하노이 주변에서 해매이게 할줄은 생각도 못했다.

친구와 나와 선배 셋이서 양념고기를 사서 소주랑 해서 조낸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내가

"야 S군 뭐하냐? 같이 먹자고 전화나 해봐라"

"어 그럴까?"

주석에 새로운 참전자가 온다는 소식에 잠깐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쿵쿵쿵



"어 왔다."

스타크래프트2의 완전번역과 도올선생;

마린이 해병으로 번역된게 뭐가 어떻다는 건가?vs스타2 번역시 고유명사 풀어쓰기의 문제 part 2.

 제목자체가 떡밥인 글입니다만, 이 싸움을 보고 있자니 도올선생님이 이야기한 독립된 학문적 업적으로서의 번역을 다시 생각나게했습니다. 위 블로그 주인 비홀더님의 의견에 저는 일면 동의하는 바 입니다만, 논조가 너무 거칠어서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군요.

 
 도올선생님의 얼마 안되는 명저(--; 선생님 제발 싸지르시고 마무리 좀 ;;)인 "동양학 어떻게 할 것 인가"에서의 출전입니다만,


 
(전략) 『中庸』의 첫머리는 "天命之謂性、率性之謂性、修道之謂性" 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것을 보통 天이 命한 것, 그것을 性이라 謂한다. 라고 번역해 놓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번역은 I go to school을 I는 school에 go한다. 라고 번역한 것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다.(중략) 무의미명제의 나열일 뿐이다.(후략)

 이러한 예는 추상적 철학의 개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서양인은 理를 Principle이라 번역하고, 氣를 Vital Force, Maerial Force, Life Energy 등등으로 번역하고, 仁은 Human-hearted-ness, Benevolece 등으로 번역한다. 君子는 Surerior Man, Gentleman, Man of Virtue 등으로 번역된다. 이러한 번역이 매우 번쇄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런 번역은 이미 그 나름대로 일관되게 약속이 되어 잇고 그러한 명사의 선택에 대한 이유가 다 제시되어 있다. 나는 타이지(太極)를 태극이라고만 알고있는  한국인보다는 the Supreme Ultimate (최고의 궁극적인 것)로 알고있는 미국인이 그 의미에 더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인구의 과연 몇 퍼센트가 태극기의 태극의 의미를 알고 있을 것인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p.134~136 김용옥 통나무 에서

 


어라...... 도올선생님 글을 인용하니 쓸 말이 별로 없네요. OTL...... 사족입니다만.

귀찮은 이웃 한국에 대한 유일의 대처법은 반일에 실리를 주지않는 것이다. -오선화-

厄介な隣人韓国への唯一の對處法は実利を与えない事である。

귀찮은 이웃 한국에 대한 유일의 대처법은 반일에 실리를 주지않는 것이다.

                                                                                                              오선화

 



노약자 임산부는 열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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